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 과감한 베드신 ‘요염 자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9.26 11: 32

[OSEN=방송연예팀]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과감한 베드신으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공개된 새 영화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 티저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남성을 유혹해 사냥하는 식인 외계인 로라 역을 맡았다. 그는 공개된 티저에서 속옷만 입고 섹시한 눈빛과 몸짓으로 남성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섹시스타다운 과감한 베드신 연기와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 영화는 ‘섹시 비스트’, ‘탄생’을 연출한 노나단 글래이저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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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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