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 경기, 8회 덕아웃에서 다저스 류현진이 후드티의 모자를 쓰고 손을 점퍼안에 넣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는 배리 지토와 리키 놀라스코를 선발을 내세웠다.
한편 어제(25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양 팀의 맞대결에서 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7이닝동안 4피안타 6탈삼진 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14승 달성에 성공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