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수영,'올블랙 트렌치 코트로 시크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9.26 19: 40

[OSEN=사진팀] 소녀시대 수영이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에 참여한 가운데 독특한 파이톤 소재 슬리브가 특징인 올블랙 트렌치 코트 스타일을 선보여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어필하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공개했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에는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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