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솔비, “점점 예뻐지는 비결은 자기관리”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09.26 23: 59

솔비가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매력녀 특집에는 최희, 공서영, 정인영, 솔비, 홍진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솔비는 점점 예뻐지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자기 관리 덕분이다”고 여유롭게 응수, 박명수를 향해 "오빠도 이제 느셔야죠"라고 태연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솔비는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따로 등장하자, “제가 4년 만에 출연했다. 심지어 ‘해투3’ 초반에 고정 멤버였는데 서운하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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