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오른손 투수 에릭 해커(30) 60일만의 승리를 노린다.
에릭은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에릭은 올 시즌 25경기에 나와 3승 10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 중이다.
에릭은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이터의 면모를 뽐냈다. 최근 3경기에서는 연속 7이닝 이상 던지며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지만 2패만을 떠안았다.

에릭은 한화전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호투했다. 한편 에릭은 지난 7월 30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따낸 이후 4연패 중이다. 에릭이 자신의 4연패를 끊고 60일만의 승을 수확할지 주목된다.
에릭에 맞서 한화는 왼손 투수 대나 이브랜드(30)가 나선다. 이브랜드는 올 시즌 30경기 나와 6승 13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 중이다. NC를 상대로는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6.85를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NC에 상대 전적 8승 7패로 앞서 있다. 이브랜드가 팀의 우위를 지켜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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