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브라질 정예멤버가 한국을 찾는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중국(잠비아전) 원정 2연전에 나설 23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브라질은 곧바로 중국으로 넘어가 15일 베이징에서 잠비아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은 티아구 실바와 훌리우 세자르 등 부상으로 제외된 선수들을 제외하고 최정예 멤버로 명단을 꾸렸다. 개최국의 권한으로 자동진출이 확정된 브라질로서는 친선경기를 통해 전력을 확인하고 호흡을 맞춰볼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세계 유일의 월드컵 본선 전 대회 출전 국가로서 FIFA랭킹 8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 4전 1승 3패로, 지난 1999년 3월 잠실에서 열린 친선경기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 브라질 소집명단
△ GK : 제페르손(보타포고) 디에구 카발리에리(플루미넨시) 빅토르(아틀레치쿠 미네이루)
△ DF : 다비드 루이스(첼시) 단테(바이에른 뮌헨) 데데(크루제이루) 엔리키(팔메이라스)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마이콘(AS로마)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막스웰(파리 생제르맹)
△ MF : 루카스 레이바(리버풀) 에르나네스(라치오) 루이스 구스타보(볼프스부르크) 파울리뉴(토트넘) 하미레스, 오스카(이상 첼시)
△ FW : 조(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루카스(파리 생제르맹) 헐크(제니트) 베르나르드(샤흐타르 도네츠크) 알렉산더 파투(코린치안스) 네이마르(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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