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전용 통합 앱스토어 내놓나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9.27 08: 35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 폰과 윈도우 제품들을 아우르는 앱스토어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모양새다.
해외매체 더버지는 27일(한국시간) "MS가 윈도우폰 스토어와 윈도우 스토어를 하나의 앱스토어를 통합하려고 계획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MS 고위관계자로부터 나온 이야기로, MS는 차기 출시작으로 윈도우폰8.1.과 윈도우8.1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내년 봄쯤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더버지의 테리 메이슨(Terry Myerson)이 확인한 것.

테리 메이슨은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으나, "윈도우는 윈도우RT를 스마트폰과 작은 태블릿에 넣으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MS가 이러한 태블릿과 윈도우폰을 미래에 적극적으로 준비할 계획을 시사하기도 했다. 
더버지도 "이러한 MS의 움직임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한 접근으로 보인다. MS는 그동안 폰과 태블릿 동시에 구동되는 앱을 공급하고자 했고, 이를 구현할 앱 플랫폼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또 "향후 윈도우폰 앱이 윈도우 8.1 환경에서 구현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MS도 애플처럼 스마트기기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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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920./마이크로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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