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암초' 아스날, 카솔라 돌아온다...월콧-로시츠키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27 09: 17

시즌 초 줄부상에 울상을 지었던 아스날이 미소를 짓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하나 둘씩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 중 공격의 핵 산티 카솔라의 복귀는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다. 메수트 외질과 함께 앞선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카솔라가 웨스트 브로미치전에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오는 10월 7일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길을 떠난다. 발목 부상을 입었던 카솔라는 "아마도 1주일 안에 정상적인 몸 상태가 가능할 것 같다"면서 "웨스트 브로미치전에 뛰고 싶다"고 빠른 시일 내에 복귀를 바랐다.
아스날은 올 시즌 뚜껑을 열자마자 줄부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카솔라뿐 아니라 시오 월콧, 야아 사노고, 루카스 포돌스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아부 디아비, 미켈 아르테타 등이 전열에서 이탈했다. 
숨통이 트였다. 아르테타는 지난 26일 리그컵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체코 출신의 미드필더 로시츠키도 훈련에 복귀했다. 독일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마친 월콧도 10월 19일 노리치 시티전을 통해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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