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 마르코 반 힌켈(21, 네덜란드)이 부상으로 인해 6개월 아웃이 결정됐다.
첼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힌켈이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으며 6개월 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 힌켈은 지난 25일 2013-2014시즌 캐피털원컵 3라운드(32강) 스윈든타운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초 시즌 아웃이 예상될 정도로 큰 부상이었으나 회복 결과에 따라 시즌 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 힌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와 5년 계약을 맺은 네덜란드의 유망주다. 18세에 네덜란드의 비테세에서 데뷔한 반 힌켈은 2012년 11월부터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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