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힘을 빼고 세상과 소통하게 됐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9.27 09: 47

양동근이 개성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흑백사진 속 양동근은 그만의 카리스마로 눈길을 끈다. 독특한 모자를 쓰고 인상을 찌푸리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양동근만의 개성이 잘 묻어나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동근은 예전에는 자신이 주변과 관계를 맺지 않아 세상을 잘 몰랐지만 지금은 힘을 빼고 소통하게 됐다면서 “이제는 닥치는 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더 경험해보고 더 나아가 볼 것”이라고 밝혔다.

양동근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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