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지훈련 중 ABA 챔피언십 2연패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9.27 10: 14

프로농구 창원 LG(단장 김완태)가 중국 난닝 광서성체육관에서 열린 이란 올스타와 경기서 87-78(25-23 20-23 21-14 21-18)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ABA 챔피언십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대만 퓨어 유스팀, 25일 중국 광서성 팀을 연파하고, 26일 이란 올스타 팀과 맞선 LG는 유병훈(11점)과 데이본 제퍼슨(28점, 16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LG는 기존 선수들과 함께, 김시래, 문태종, 제퍼슨, 메시 등 올해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지면서  ABA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LG는 지난해 대만 까오슝에서 벌어졌던 2012 ABA대회에서도 5전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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