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평가전, 폭발적인 인기... 네이마르여 오라!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9.27 10: 56

'네이마르 보자!'
브라질 축구협회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중국(잠비아전) 원정 2연전에 나설 23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브라질은 곧바로 중국으로 넘어가 15일 베이징에서 잠비아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은 티아구 실바와 훌리우 세자르 등 부상으로 제외된 선수들을 제외하고 최정예 멤버로 명단을 꾸렸다. 개최국의 권한으로 자동진출이 확정된 브라질로서는 친선경기를 통해 전력을 확인하고 호흡을 맞춰볼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고의 멤버가 오는 만큼 한국 브라질전의 관심도 뜨겁다. 축구협회가 27일 부터 티켓 판매에 나선 가운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잇다.
브리질전 태켓구매는 티켓닷컴 사이트(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가능하며,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구매할수 있다.
티켓 가격은 스페셜석 20만원으로 리셉션 뷔페와 유니폼이 제공되며, 고급 도시락을 제공하는 특석은 10만원이다.
한국 브라질 평가전은 오는 10월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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