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27 14: 21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로 조사됐다.
김연아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27일 공개한 '2013 소비자 행태조사' 결과 올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올 상반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면서 성공적으로 복귀한 김연아는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2013년에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 1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8.7%의 지지율로 1위에 오른 김연아의 뒤를 이어 이승기(6.6%), 김태희(5.9%), 현빈(5%)이, 남성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손연재(4.2%)와 수지(4.1%)가 나란히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1위였던 가수 싸이는 올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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