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백윤식의 좋지 않은 것을 밝히겠다고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기자회견장으로 지목된 레스토랑 측은 이와 관련된 예약은 없다고 밝혔다.
P레스토랑 측 관계자는 27일 오후 OSEN에 “A씨 이름으로 예약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A씨 이름으로 된 예약이나 관련 예약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취재진의 연락을 일절 받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A씨는 이날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밝히겠다”고 기자회견을 자청한 바 있다.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