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다저스에 2연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9.27 14: 2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다저스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벌어진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8회 터진 앙헬 파간의 결승포와 팀 린스컴의 호투를 앞세워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다저스는 2연패로 내셔널리그 승률 전체 1위에서 더욱 멀어졌다.
8회 선두타자 앙헬 파간은 파뀐 투수 파코 로드리게스의 3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결승포로 연결시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팀 린스컴은 7이닝 8피안타 6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이 뒤늦게 터지며 승리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다저스 선발 에디슨 볼케스는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또 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세르지오 로모와 버스터 포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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