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방송되는 TrendE(트렌디)채널의 패션토크쇼 '명품의 탄생: 스캔들'에서 세기의 패션 아이콘인 햅번룩의 창시자 지방시의 은밀한 스캔들이 공개된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의 창시자 위베르드 지방시는 세기의 아이콘 오드리 햅번의 모든 영화 속 의상을 제작하며 '햅번룩'을 탄생시킨 디자이너다.
이날 방송에서는 40년 지기, 진정한 소울 메이트의 관계를 보여준 오드리 햅번과 지방시의 숨겨진 스캔들이 소개된다. 첫 만남에서 지방시가 햅번을 퇴짜 놓은 사연, 한때 약혼까지 했지만 사랑이 아닌 우정을 택한 이유 등 둘 사이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부터 고소영, 신민아, 소녀시대까지,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지방시 아이템과 스타일링 비법을 알아보고, 공항패션의 종결자라 불리는 지방시만의 매력을 파헤친다.
지방시의 두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 리카르도 티시의 스캔들도 관전 포인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를 주름잡았지만 돌연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알렉산더 맥퀸의 사연, 무너져 가던 지방시를 가장 핫한 브랜드로 살려낸 리카르도 티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햅번룩의 창시자 지방시의 모든 것은 오는 28일 밤 11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 '명품의 탄생: 스캔들'에서 방송된다.
'명품의 탄생: 스캔들'은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킨 디자이너들의 은밀한 이야기를 다각도로 분석, 품격 있게 풀어내는 토크쇼. 박지윤이 MC를 맡았으며 남성 패션잡지 편집장 민희식,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강민지, 문화예술심리콘텐츠 전문가 김동철 원장이 고정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매회 새로운 디자이너와 명품에 관한 스캔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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