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임직원, 보육원 찾아 노력 봉사 펼쳐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27 16: 27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사무국 임직원들이 9월 27일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연맹 임직원들은 재활용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보육원 안팎을 청소하는 등 노력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연맹은 매월 한 차례 씩 봉사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 외에도 급여 1%를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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