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6, 마인츠)가 9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박주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서 끝난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서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뛰었다.
박주호는 올 시즌 마인츠가 치른 9번의 공식 경기서 모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분데스리가 7경기와 DFB 포칼 2경기서 모두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좌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다.

한편 마인츠는 전반 7분 니콜라이 뮐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내리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후반 3분과 28분 사미 알라귀에서 연속골을 허용한 뒤 1분 뒤 벤 하티라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 역전패의 쓴잔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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