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로이스 맹위'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 5-0 꺾고 선두 질주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29 00: 32

도르트문트가 리그 7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 1무)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도르트문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도르트문트 시그날 이두나 파크서 끝난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경기서 5골을 퍼부으며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9점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 뮌헨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앞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주인공은 최전방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측면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였다. 둘 모두 2골 1도움을 올리며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35분 마르코 로이스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로이스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들어 레반도프스키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후반 13분 로이스의 도움을 3번째 골로 연결시킨 뒤 후반 25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34분엔 야쿱 브와시치코프스키의 쐐기골을 도우며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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