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PK 쐐기골' PSG, 툴루즈 2-0 꺾고 선두 점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29 01: 53

파리 생제르맹(PSG)가 8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 3무)을 달리며 선두로 점프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홈경기서 툴루즈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8점을 기록한 PSG는 AS 모나코와 마르세유를 1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PSG는 오는 30일 스타드랭스 원정길을 떠나는 모나코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PSG는 이날 에딘손 카바니와 에세키엘 라베치를 벤치에 앉힌 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루카스 모우라, 제레미 메네즈, 마르코 베라티 등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PSG는 전반 41분 중앙 수비수 마르퀴뇨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들어 카바니, 라베치, 블레이즈 마투이디 등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카바니는 후반 34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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