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래,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金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29 02: 35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최영래(31, 청원군청)가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서 오랜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영래는 28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제29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셋째 날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1.1점을 쏴 199.1점에 그친 김영욱(경북체육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최영래는 대회 첫날 50m 권총에서 이대명(KB국민은행)에게 우승을 내줬던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이번 대회 50m 권총 우승자인 이대명은 본선에서 586점을 기록,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결선에서 139.1점을 쏴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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