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리그 7연승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메디텔라니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알메리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7연승을 질주하며 바르셀로나는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역시나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20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나갔지만 부상보다는 배려 차원으로 보여진다. 불과 26분을 소화하고도 득점에 성공한 메시는 8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메시 대신 사비 에르난데스를 투입한 바르셀로나는 제로톱으로 1-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 파브레가스가 밀어준 패스를 아드리아누가 추가골로 연결하며 2-0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알메리아의 유망주 김영규는 바르셀로나전 소집명단에서 제외돼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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