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결승골' 아스날, 스완지 시티 잡고 리그 5연승... 선두 질주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29 04: 02

아스날이 스완지 시티를 잡고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아스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그 5연승을 달린 아스날은 5승 1패(승점 15)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반면 스완지 시티는 홈 전패를 이어가며 승점 획득에 실패, 13위에 머물렀다.
두 팀의 대결은 초반부터 접전 그 자체였다. 빠른 패스 속에서 공방전을 이어간 두 팀은 0-0의 접전 끝에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13분 아스날의 17세 신예 세르쥬 나브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두 팀의 균형이 깨졌다.

나브리의 슈팅으로 1-0을 만든 아스날은 후반 17분 아론 램지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스완지 시티는 후반 37분 벤 데이비스가 만회골을 넣어 1골차로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결국 더 이상의 골 없이, 경기는 아스날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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