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9일 마산 SK-NC전 우천 연기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29 16: 13

프로야구 마산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팀 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천 연기된 SK와 NC의 시즌 16차전 경기는 내달 5일로 예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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