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가수 이효리가 싫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다음 달 17일 개봉하는 영화 ‘밤의 여왕’ 측은 30일 극중에서 천정명이 한 발언을 공개했다.
천정명은 극중 군복무 중 TV를 보다가 이효리가 나오자 “나는 이효리가 싫습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이 같은 그의 말은 병장을 비롯해 다른 병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된다.

왜 극중에서 천정명이 이효리가 싫다고 말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이 같은 충격 발언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천정명과 김민정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 ‘밤의 여왕’은 다음 달 17일 개봉한다.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