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종석,'설레는 제작보고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30 11: 51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서인국과 이종석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 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0월 31일 개봉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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