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고티에 패션쇼,'헝클어진 헤어로 섹시미 강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9.30 13: 23

[OSEN/WENN 특약]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 4대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 2014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Paul Gaultier)가 디자인한 컬렉션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태생의 장 폴 고티에는 18세에 패션계에 입문하여 80년대에는 '패션계의 악동' 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쇼킹한 패션의 세계를 보여줬고 항상 뉴스를 몰고 다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혁식과 파격을 대표하는 장 폴 고티에의 쇼는 세련되고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무대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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