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kg 괴물 참다랑어 vs 419kg 라이거, 육해군 대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9.30 13: 39

[OSEN=이슈팀] 이 정도면 수퍼맨 급이다. 233kg 괴물 참다랑어가 바다에서 잡혔고 육지에서는 419kg짜리 거대 라이거가 고양이과 최대 동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연일 해외에서 들려온 바다와 육지의 거대 동물들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먼저 233kg 괴물 참다랑어. 영국의 유명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스코틀랜드의 어부들이 무려 몸무게가 233kg을 넘어서는 초대형 괴물 참다랑어을 포획한 것으로 보도해다. 이름이 앵거스 캠벨로 알려진 이 스코틀랜드 어부는 동료 2명과 함께 1시간 가까이 233kg 괴물 참다랑어와 사투를 벌인 끝에 어선 위로 낚아올리는 데 성공했다.
233kg 괴물 참다랑어를 잡은 뒤 배 위에서 기념으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정말 장관이다. 사진 속 거꾸로 세워진 참다랑어는 작은 고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장대한 몸집을 자랑하며 성인 두 명의 체격을 합쳐놓은 것보다 더 큰 ‘괴물’의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괴물이다”, “참치캔 천 개는 나오겠다”, “무슨 참다랑어가 상어보다 크냐”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19kg 거대 라이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라이어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 사파리 공원에 산다고 설명되며 거대한 몸집과 압도적인 외모를 가졌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헤라클레스를 보기 위해 일부러 공원을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419kg 거대 라이거 헤라클레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19kg 거대 라이거, 덩치가 크네, 얼마나 먹을까" "헤라클레스를 한 번 보고 싶네, 진짜 귀염둥이일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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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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