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베이스볼워너비' 공서영 아나운서가 수호천사로 변신, 시민을 찾아 나선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한 기업의 캠페인 일환으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전달하는 수호천사로 선정됐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사연 중 하나를 선정, 직접 사연을 전달하고 소원을 이뤄주는 이벤트를 진핼할 예정이다.

이에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순백의 날개를 단 '천사'로 변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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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