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U-16, 亞 챔피언십서 태국과 2-2...4강행 실패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9.30 17: 32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이 태국과 비기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문석 감독이 지휘하는 U-16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여자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 경기서 2-2로 비겼다. 1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 이어 또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조 2위가 돼 1위만 주어지는 4강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내년 4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6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놓치게 됐다.
한국은 후반 20분 이소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리드를 차지, 4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 한국은 후반 34분 태국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9분 이소희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터트리며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7분 백패스 미스로 태국에게 실점을 하며 손에 잡았던 승리를 놓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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