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번타자 최형우(30)가 시즌 2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비거리 135m 대형 솔로포였다.
최형우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윤근영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장외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28호 홈런.
볼카운트 3B1S에서 한화 선발 윤근영의 5구째 가운데 몰린 140km 직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장외로 넘어가는 비거리 135m 솔로포로 기선제압의 한 방을 날렸다. 시즌 28호로 SK 최정과 함께 이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넥센 박병호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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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