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말을 많이 했더니 목 마르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0.01 12: 35

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응징자'(신동엽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주상욱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응징자'는 우정 대신 증오만이 남은 두 친구 창식(양동근)과 준석(주상욱)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나드는 쫓고 쫓기는 복수를 다룬 액션 스릴러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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