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힐링 뮤지컬에 도전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01 15: 30

1일 오후 서울 동숭동 S.H아트홀에서 뮤지컬 '힐링하트 시즌3-꼬리 많은 남자' 프레스콜이 열렸다.
브라이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 주인공 '차도일'을 맡은 김원준과 브라이언은 희망을 버리고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만나 생명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물로 구미호에서 사람이 되었지만 7년에 한 번씩 사람을 살린다는 내용이다.

'힐링하트 시즌3-꼬리 많은 남자'는 2012년 시작된 '힐링하트 시즌1,2'에 이은 작품으로 현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나누며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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