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재항, 박시은, 배그린, 진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손을 잡아'는 어머니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진실을 찾고 누명을 벗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다룬다.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는 오는 10월 7일(월) 아침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