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언더웨어 취향은? 컬러는 화려한 걸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0.01 16: 25

[OSEN=이슈팀] 최근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의 '귀신이 산다' 코너에서 상대역 온유를 유혹하는 섹시한 귀신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은 오초희가 속옷 매장에서 속옷을 고르는 파파라치 컷이 공개 됐다.
온유와 다정하게 찍은 트위터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오초희는 지난 달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1일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블랙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데님 셔츠와 미니스커트, 워커 하이힐을 매치한 걸리시 스타일로 쇼핑에 몰두하고 있다.

오초희는 게스 언더웨어 매장 내 레드 컬러의 언더웨어에 유독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오초희는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이 넘쳐 백화점 직원뿐만 아니라 쇼핑객의 발걸음도 멈추게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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