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책문화예술센터 이채관 대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01 17: 31

제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열렸다.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이채관 대표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제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홍익대 주차장거리와 갤러리, 대안공간 등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만인을 위한 인문학_책에는 사람이 산다’이다.

114개의 출판사가 자신들의 책을 들고 축제에 참여하며, 77명의 작가와 98명 아티스트, 다수의 시민문화단체가 출판사와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 93개의 다양한 책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