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0월 판촉 프로그램으로 부활기조 이어간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0.01 18: 06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9월 출시된 아트 컬렉션을 포함, 효율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판매조건을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9월에 출시된 2014년 아트 컬렉션의 운전자 선호 옵션을 기존 가격대비 40만 원부터 최대 82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10월에는 아트 컬렉션에 'SM5 RE 아트'대신 'SM5 LE 아트'를 적용해 차밍 그레이 나파 가죽시트와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를 기존 가격보다 5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QM5'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이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을 증정하고, 르노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이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별도의 취급 수수료 없이 2014년 형 'QM5'를 제외한 전 차종에 36개월까지 5.5%의 스마트 할부 서비스를 운영하며 'SM3'와 2014년형 'SM5 플래티넘(Platinum)'을 현금으로 구매 시에는 20만 원, 2013년형 'SM5 플래티넘'을 현금으로 구매 시에는 3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M5 TCE'는 10월 처음으로 저금리의 60개월 장기 할부와 저금리 바이백 할부도 운영되며 'SM3' 구매자 중 2인 이상 가족의 경우에는 '가족사랑' 특별 혜택으로 10만 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매 횟수에 따라 차종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을 지원하는  재 구매조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SM5 플래티넘'의 개인 택시 구매자에게는 20만 원의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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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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