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섹시미 넘치는 윙크로 관객 압도'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0.01 21: 43

[OSEN/WENN 특약] 지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 4대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 2014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r) 디자인한 컬렉션에서 모델 미란다 커가 캣워크를 하면서 윙크를 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누드화보촬영을 통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낸 적이 있다.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했던 그녀는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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