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금메달을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10.02 11: 49

쇼트트랙 월드컵 한국선수단 공개훈련이 2일 오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됐다.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최강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세계 31개국에서 약 3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4일간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2013-2014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남녀 500m, 1000m, 1500m의 개인종목과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단체종목으로 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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