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송페스티벌, 9일 개최..엑소-2PM-걸스데이 등 '화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0.02 17: 18

오는 9일 열리는 아시아송페티벌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지난 1일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이 9일 열린다고 밝히며 "문화교류 활성화 및 이를 통한 각국의 이해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대중 음악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알렸다.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2PM 택연, EXO 크리스가 MC로 발탁돼 활약하며, 출연진에는 엑소, 2PM, 걸스데이, 블락비 등 다양한 그룹들이 라인업에 올라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국내 가수를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가수들 역시 출연,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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