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주지훈·민호, 세상 어디에도 없는 ‘꽃미남 의사’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0.03 11: 10

권상우, 주지훈, 샤이니 민호가 꽃미남 의사로 안방극장을 습격한다.
세 사람은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 모두 의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권상우는 천재 외과의 박태신 역을 연기하며, 주지훈과 민호는 각각 내과 과장, 흉부외과 전공의로 분한다.
세 남자는 후광이 절로 나는 우월한 외모는 물론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개성과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모와 의사 가운마저 남다르게 소화하는 남다른 키, 매력 넘치는 개성까지 갖추고 있어 세 배우의 조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의료 협진 드림팀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다. 다음 달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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