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예비신부, 수지·강민경보다 예쁘고 천사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0.03 16: 21

새신랑 허각이 예비신부에 대해 미쓰에이 수지와 다비치 멤버 강민경보다 예쁘고 착하다고 자랑했다.
허각(28)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움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내가 그동안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수지, 강민경 씨와 비교도 안될 만큼 예쁘고 천사표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는 “신부가 놀라운 미모를 가졌다. 또 지혜가 뛰어나고 현명하다. 그런 점에 반했다”고 말한 후 “내가 일을 못하더라도 이 친구가 나를 먹여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했다.

허각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2년여간 교제한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주례를 맡았다. 축가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존박과 허각의 쌍둥이 형인 허공이 부른다.
그는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한 후 그해 데뷔곡 ‘언제나’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헬로우(Hello)’, ‘나를 잊지 말아요’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큰 인기를 끌며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로 사랑받았다. 허각은 결혼 후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단독 콘서트 ‘2013 허각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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