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동국, 전북과 재계약 완료...2015년까지 뛴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0.03 16: 22

[OSEN=완주, 허종호] 이동국(34)이 전북 현대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전북은 3일 전북 완주 클럽하우스에서 이동국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전북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이동국은 이번 재계약으로 2015년까지 전북에서 뛰게 됐다.
이동국은 "감독님과 선수들과 함께 계속 뛰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최고의 팀에서 뛴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구단에서 주축 선수에 맞는 최대한의 대우를 해줬다. 구단의 노력을 느껴서 나도 욕심을 버리게 됐다. 좋은 팀 좋은 선수들과 뛴다는 사실에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무릎 부상에서 재활 중인 이동국은 "빨리 회복에서 그라운드서 뛰는 것이 목표다. 빨리 뛰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면서 "11월에 경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재활 중이다. 재계약이 된 만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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