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양지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고생했다 지원아. 오랜만에 나답게 웃은 어젯밤. 삼겹살도 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지원의 평범한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회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다. 양지원은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명 아래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양지원은 무대 위에서 만큼 예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지원은 일상에서도 미모가 빛나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양지원은 일상도 화보처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지원이 속한 그룹 스피카는 지난 8월 28일 신곡 '투나잇(Tonight)'를 발표했으며, 가수 이효리와 함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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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