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쉬는 동안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철은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철은 근황에 대해 "쉬는 동안 금연에 성공했다"며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태웠는데 끊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예전에 좋아하던 친구가 담배를 끊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잇몸 색깔이 보라돌이였다. 아름다운 여성분들도 니코틴 때문에 잇몸 색이 보라색이 되면 좋지 않으니 금연을 권장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희철은 "내 얼굴은 현재 자연 상태가 아니다"라며 "쉬는 동안 다친 코를 수술했다. 예전보다 낮아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희철은 이날 방송에서 줄곧 이상형으로 꼽아오던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희철은 "(소희는) 마음의 상징 같은 존재다. 바뀔 수 없다"라며 "다른 걸그룹 멤버들을 많이 봤지만 아직 소희 같은 느낌이 없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8얼 30일 소집해제 후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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