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결장' 아인트호벤, 유로파리그 첫 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0.04 06: 01

박지성(32)의 결장에도 아인트호벤이 유로파리그서 승전보를 울렸다.
아인트호벤은 4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 초르노모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초르노모레츠 오데사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B조 2차전서 2-0으로 승리했다. 발목부상을 당한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아인트호벤은 전반 11분 데파이가 시도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상대 골네트를 흔들며 1-0으로 앞섰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초르노모레츠를 압박하며 기회를 노렸던 아인트호벤은 추가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 했다.

주전들이 모두 출전하지 못한 아인트호벤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역습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부담은 없었다. 물론 후반 28분 초르노모레츠가 결정적인 기회를 얻었지만 아인트호벤은 골키퍼 선방을 통해 막아냈다.  
아인트호벤은 후반 43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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