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풋 추정 사진...‘이번에는 진짜일까’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10.04 09: 48

[OSEN=이슈팀]인디언 전설부터 계속돼온 ‘빅풋’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m 키에 검은 털 무성한 사람 형체로 전설의 괴물과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인 존 스톤맨(57)씨가 2주전 펜실바니아 브래드포드 인근 숲에서 촬영한 두 개의 물체를 보도했다.
존 스톤맨씨는 "여자친구와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찍은 물체는 분명히 곰은 아니다. 몸 길이는 2미터가 넘었고, 마치 사람과 같이 서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진을 찍흔 후 장소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다고.

빅풋은 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 전설의 괴물로,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들은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의 '사스콰치'라고도 부른다.
'빅풋' 실제모습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실제 맞아?” “미국 빅풋 추정 사진, 곰이 아니라고?” “미국 빅풋 추정 사진, 모형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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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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