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V라인 미용 기구 전속 모델 발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0.04 10: 04

그룹 달샤벳이 V라인 미용 기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달샤벳은 최근 얼굴 불균형 개선 미용 기구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해당 브랜드 측 관계자는 "곡 '내 다리를 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발탁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서 달샤벳은 '내 다리를 봐' 활동 이후 모바일 게임에 이어 미용 제품의 광고 모델로 선정돼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부상할 조짐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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