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주포 아드리안 곤살레스가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곤살레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1루수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3회 2사 2루에서 곤살레스는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메들렌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연결시켰다.
올 시즌 다저스에서 가장 많은 타점을 올린 곤살레스는 팀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곤살레스의 홈런으로 다저스는 3회말 현재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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