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DS중계] 커쇼, 4회까지 1실점 호투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10.04 11: 24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승기를 잡아가고 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터너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회 현재 5-1로 앞서 있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4회까지 1실점으로 비교적 잘 막으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놓고 있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커쇼는 4회 1사 후 프리먼에게 우전안타, 개티스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에 몰렸고 결국 2사 후 존슨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첫 실점을 내줬다. 다만 시몬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한편 다저스는 2회 슈마커의 희생플라이와 A.J 엘리스의 적시타, 3회 곤살레스의 2점 홈런, 4회 마크 엘리스의 적시타를 묶어 일찌감치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선발 메들렌은 결국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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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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